메시 데뷔전1 리오넬 메시의 역사적인 인터 마이애미 데뷔에 참석한 르브론 제임스 레이커스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 전직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음악계의 전설 글로리아 에스테판 등 각계의 전설들이 금요일 경기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잊을 수 없는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7번의 발롱도르 수상 경력이 있는 최고의 축구 선수 메시가 후반 94분 약 25야드 지점에서 프리킥으로 득점하여 인터 마이애미가 금요일 밤 리그컵에서 멕시코 클럽 크루즈 아줄을 상대로 2-1로 승리했습니다. 왼발로 크루즈 아줄 수비수 4명의 벽을 넘어 골대 왼쪽 상단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는 장면은 인터 마이애미의 짧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약 1분간 더 경기가 진행된 후 심판의 휘슬이 울리고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INCREDIBLE!!!! 🐐 https:.. 2023.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