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1 레이커스 팬들을 제외한 NBA 팬들을 모두 웃게 만든 앤서니 데이비스의 복싱 영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가 월요일에 자신보다 훨씬 키가 작은 복서인 잘렌 워커와 스파링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모든 NBA 팬들은 그의 끔찍한 기술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레이커스 팬들은 데이비스가 부상을 당할까봐 걱정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 데이비스가 잽을 날리다 결장할 수도 있다는 농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30세의 데이비스는 유산소 운동과 체력 단련을 위해 복싱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키 작은 복서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처럼 데이비스를 치거나 링을 뛰어다니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 안에서 그의 마른 체격은 특히 펀치를 던질 때 볼만한 광경입니다. 워커는 이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다음에는 르브론 제임스와 스파링을 하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 2023.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