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즌 토너먼트: 동부 A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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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인시즌 토너먼트: 동부 A조 프리뷰

by NBAToday 2023. 7. 28.

오늘은 NBA의 첫 번째 인시즌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동부 A조를 대표하는 5개 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023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3개 팀이 포함되어 있는 동부 A조는 재능 넘치는 팀들로 가득합니다.

이 조는 2023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세 팀, 즉 3번 시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동부 컨퍼런스 준결승 탈락), 4번 시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라운드 탈락), 7번 시드 애틀랜타 호크스(1라운드 탈락)가 속한 조입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2022-23시즌 35승 47패)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7승 65패)가 A조의 나머지 두 팀입니다.

동부 A조에 속한 팀들 간의 맞대결에서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가 다른 팀들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습니다. 식서스는 네 팀과의 시즌 시리즈에서 모두 승리하며 통합 전적 12승 2패(.857)를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애틀랜타는 각각 9승 5패를 기록했고 인디애나와 디트로이트는 6승 24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조의 상위 팀과 하위 팀 간의 승률 격차(.724)는 인시즌 토너먼트의 다른 어떤 조보다 큽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식서스의 2023-24 시즌 전망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제임스 하든에게 일어날 일들에 달렸습니다. 하든은 지난 한 시즌 반을 식서스에서 보낸 후 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습니다.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힌트를 얻으려면 몇 년 전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벤 시몬스가 필라델피아를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을 때 식서스는 서둘러 거래를 성사시키지 않았습니다. 대신 인내심을 갖고 트레이드 마감일에 브루클린에서 하든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든에게도 그런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지금과 트레이닝 캠프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난 시즌 하든이 이 그룹에 속한 팀들과 치른 8경기에서 평균 20.9점 12.1어시스트 7.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프시즌 요약 (7월 25일 기준)

  • 재계약 선수: 제임스 하든(옵트인), 다누엘 하우스 주니어(옵트인), 폴 리드, 몬트레즐 해럴
  • 추가 선수(자유 계약): 모 밤바, 패트릭 베벌리
  • 추가 선수(트레이드): 없음
  • 추가 선수 (2023 NBA 드래프트): 없음
  • 잃은 선수: 잘렌 맥다니엘스(랩터스와 계약), 쉐이크 밀튼(팀버울브스와 계약), 조지 니앙(캐벌리어스와 계약)
  • 남은 자유계약선수: 드웨인 데드먼(UFA), 루이스 킹(UFA; 양방향), 맥 맥클렁(UFA; 양방향)

 

애틀란타 호크스

2022-23시즌 호크스는 72경기 연속으로 0.500 승률에 1경치 차이로 머무르며 NBA 역사상 가장 기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호크스는 24승 24패부터 39승 39패까지 .500 -1경기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마침내 3연승을 거두며 41승 39패로 기록이 끊겼지만, 이후 다시 2연패를 기록하며 41승 41패(일명 '.500')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호크스는 AT&T 플레이-인 토너먼트 개막전에서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 7번 시드를 획득했지만 보스턴에 6경기 만에 패했습니다. 호크스는 시즌 중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꾀하며 두 시즌 만에 네이트 맥밀란 감독을 해고하고 퀸 스나이더 전 유타 재즈 감독을 영입했습니다. 스나이더 감독은 정규 시즌 마지막 21경기에서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했지만, 이제 트레이닝 캠프와 새로운 시즌을 통해 팀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크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였던 포워드 드존테 머레이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존 콜린스를 유타로 트레이드했습니다.

오프시즌 요약 (7월 25일 기준)

  • 재계약 선수: 드존테 머레이(연장)
  • 추가 선수(자유 계약): 웨슬리 매튜스
  • 추가 선수(트레이드): 패티 밀스(썬더에서)
  • 추가 선수(2023 NBA 드래프트): 코비 부프킨(전체 15순위), 무하메드 게예(39순위), 세스 런디(46순위)
  • 잃은 선수: 존 콜린스(재즈로 트레이드), 우스만 가루바(썬더로 트레이드), 루디 게이(썬더로 트레이드), 애런 홀리데이(로케츠와 계약), 타이티 워싱턴 주니어(썬더로 트레이드), 도노반 윌리엄스(웨이버 공시)
  • 남은 자유계약선수: 트렌트 포레스트(RFA, 양방향)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2-23 캐벌리어스는 50승 이상을 거두며 2018년 르브론 제임스가 두 번째로 팀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021-22시즌보다 7승을 더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평균 득점(28.3점)과 야투율(61.4%)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캐벌리어스 첫 시즌에 올-NBA 세컨드 팀에 선정된 도노반 미첼의 합류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캐벌리어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정규 시즌의 성공을 재현하지 못했고, 1라운드에서 뉴욕 닉스에 5경기 만에 시리즈를 패했습니다. 시즌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캐벌리어스는 작년 팀의 핵심 선수들을 대거 복귀시켰습니다. 또한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에서 맥스 스트러스를 영입했고, 자유 계약을 통해 조지 니앙을 영입했습니다. 스트러스와 니앙은 지난 시즌 3점슛 성공 개수 19위(경기당 11.6개), 3점슛 성공률 12위(36.7%)를 기록한 캐벌리어스에 믿음직한 3점 슈터로서 힘을 보탤 것입니다.

오프시즌 요약 (7월 25일 기준)

  • 재계약 선수: 카리스 르버트, 아이제이아 모블리
  • 선수 추가(자유 계약): 타이 제롬, 조지 니앙
  • 추가 선수(트레이드): 데미안 존스(재즈에서), 맥스 스트러스(히트에서)
  • 추가 선수(2023 NBA 드래프트): 에모니 베이츠(전체 49순위)
  • 잃은 선수: 로빈 로페즈(벅스와 계약), 세디 오스만(스퍼스로 트레이드), 라마 스티븐스(스퍼스로 트레이드)
  • 남은 자유계약선수: 마마디 디아카이트(UFA, 양방향), 대니 그린(UFA), 라울 네토(UFA), 딜런 윈들러(UFA)

인디애나 페이서스

지난 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첫 번째 팀으로 시즌을 마친 페이서스는 생산적인 오프시즌을 보냈습니다. 자유 계약을 통해 다재다능한 스윙맨 브루스 브라운을 NBA 챔피언 덴버 너기츠에서 영입했고, 운동 능력이 뛰어난 슬램 덩크 챔피언 포워드 오비 토핀(뉴욕 경유)을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며, 2023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 2장으로 제레이스 워커벤 셰퍼드를 영입했습니다. 또한 올스타 가드 타이레즈 할리버튼과 최대 연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할리버튼은 페이서스에서 보낸 첫 번째 풀 시즌에서 평균 득점(20.7점), 어시스트(10.4개, NBA 2위), 어시스트/턴오버 비율(4.15개, NBA 6위)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할리버튼이 계속 발전하고 2년차 스윙맨 베네딕트 매서린(루키 중 득점 2위: 16.7점, 기아 올해의 신인 투표 4위)이 기량을 끌어올린다면 페이서스는 지난 시즌 35승 47패의 기록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시즌 중 토너먼트 조별리그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고자 하는 젊은 팀으로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프시즌 요약 (7월 25일 기준)

  • 재계약 선수: 타이레즈 할리버튼(연장)
  • 추가 선수(자유 계약): 브루스 브라운
  • 추가 선수(트레이드): 오비 토핀 (닉스로부터)
  • 추가 선수 (2023 NBA 드래프트): 제레이스 워커(전체 8순위), 벤 셰퍼드(전체 26순위), 모하비 킹(전체 47순위), 아이제이아 웡(전체 55순위)
  • 잃은 선수: 크리스 두아르테(킹스로 트레이드), 오샤이 브리셋(셀틱스와 계약)
  • 남은 자유계약선수: 켄달 브라운(RFA, 양방향), 조지 힐(UFA), 제임스 존슨(UFA), 게이브 요크(UF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2019년에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후 4시즌 동안 80승 222패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동안 리그에서 26위, 29위, 28위, 30위를 기록했습니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주전 가드 케이드 커닝햄이 12경기 만에 시즌 종료 정강이 부상을 당하면서 초반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샌안토니오, 휴스턴과 함께 2023 드래프트 추첨에서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세 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피스톤스는 전체 5순위로 서머리그 4경기에서 평균 13.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188cm, 70kg의 윙어 아우사르 톰슨을 지명했습니다. 톰슨의 영입과 커닝햄의 복귀로 피스톤스는 2023-24시즌에 젊은 선수들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몬티 윌리엄스가 합류하고 드웨인 케이시 전 코치가 프런트 오피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코칭스태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별도의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조 해리스와 몬테 모리스를 영입하면서 피스톤스의 3점슛도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오프시즌 요약 (7월 25일 기준)

  • 재계약 선수: 아이제이아 스튜어트(연장), 알렉 버크스(옵트인), 아이제이아 리버스(옵트인), 자레드 로든
  • 추가 선수(자유 계약): 없음
  • 추가 선수(트레이드): 조 해리스(네츠에서), 몬테 모리스(위저즈에서)
  • 추가 선수 (2023 NBA 드래프트): 아우사르 톰슨(전체 5순위), 마커스 사서(전체 25순위)
  • 잃은 선수: 코리 조셉(워리어스와 계약)
  • 남은 자유계약선수: 버디 보에하임(UFA, 양방향), 하미두 디알로(UFA), 로드니 맥그루더(UFA)

 

주목해야 할 주요 매치업

2023-24 시즌 일정이 공개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어서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동부 A조에서는 흥미로운 매치업이 많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그룹에 속한 5개 팀이 지난 시즌 치른 총 36경기 중 7경기가 5점 차 이하로 결정되었습니다. 그 중 5경기는 호크스, 4경기는 식서스, 3경기는 페이서스가 치른 경기였습니다. 캐벌리어스와 피스톤스는 이런 접전 경기를 각각 한 경기씩만 치렀습니다.

 

식서스 대 호크스

이 그룹에서 5점 차 이하로 결정된 7경기 중 2경기는 식서스와 호크스가 맞붙었는데, 모두 필라델피아가 승리했습니다. 11월 28일에 열린 첫 번째 경기에서 식서스는 하든과 타이레즈 맥시가 모두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센터 조엘 엠비드가 30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24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호크스를 물리쳤습니다. 시즌 후반에 열린 두 번째 접전에서는 식서스가 주전 6명을 쉬게 하고도, 연장전에서 27득점 20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트레이 영의 활약을 무색하게 만들며 호크스를 제압했습니다.

지난해 식서스를 상대로 한 4경기에서 영은 24.5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애틀랜타는 1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엠비드는 단 3경기만 뛰었지만 애틀랜타를 상대로 평균 32.7득점 10.3리바운드 5.0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식서스 대 페이서스

식서스가 5점 이하로 결정된 나머지 두 경기는 모두 페이서스와의 경기로, 연장전 1경기와 식서스의 2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월 4일, 식서스는 엠비드가 결장했지만 하든이 26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다른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129-126으로 페이서스를 이겼습니다. 두 달 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만난 두 팀은 32번의 리드가 바뀌고 24번의 동점이 나오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결국 식서스가 147-14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엠비드는 42득점, 하든은 20득점, 핼리버튼은 39득점 16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시즌 NBA에서 35득점 15어시스트를 기록한 단 두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다른 한 경기는 너기츠의 스타 센터 니콜라 조키치가 기록했죠).

엠비드는 페이서스와의 3경기에서 평균 33점 야투율 65.9%, 할리버튼은 식서스와의 3경기에서 평균 24.7점 야투율 12.7 야투율 59.1/43.5/100을 기록하며 두 팀 간의 시리즈에서 각자의 팀을 이끌었습니다.

호크스 대 캐벌리어스

시즌 초반 두 자릿수 차이의 압도적인 승리를 주고받은 애틀랜타와 클리블랜드는 3월 28일에 열린 러버 매치에서 올 시즌 최고의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캐벌리어스는 미첼이 44득점, 다리우스 갈랜드가 27득점, 에반 모블리가 20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드존테 머레이의 29득점을 필두로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호크스의 고른 활약에 맞서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호크스가 120-118로 승리했습니다.

캐벌리어스의 미첼(30.7점)과 갈랜드(28.7점)가 백코트에서 59.4점을 합작했지만, 호크스가 시즌 시리즈에서 2-1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영(25점 9.7어시스트), 머레이(21.7점), 오네카 오콩우(17.3점 10리바운드 FG 81%)가 팀을 이끌었습니다.


피스톤스 대 호크스

호크스는 지난 시즌 커닝햄이 두 번 이상 플레이한 단 두 팀 중 하나였습니다(다른 한 팀은 밀워키). 이는 10월 말에 2연전을 치른 덕분입니다. 애틀랜타와의 2경기에서 커닝햄은 평균 30.5점 8.5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피스톤스는 두 경기를 모두 패했습니다.

영은 지난 시즌 피스톤스와의 4경기에서 평균 31.8득점 10.8어시스트(턴오버는 1.5개에 불과)를 기록하며 호크스가 시리즈를 휩쓸 수 있게 도왔습니다.

식서스 대 캐벌리어스

캐벌리어스는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100번의 포제션당 109.9점 허용)를 선보이며 최종 기아 MVP이자 득점왕에 오른 엠비드의 평균 득점을 5점 낮게 유지했습니다. 엠비드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기록한 28점은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 5번째로 낮은 평균 득점이었습니다. 캐벌리어스는 또한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유일한 승리를 거둔 11월 30일 경기에서 식서스를 시즌 최저 득점인 85점으로 묶었습니다. 이 경기는 두 팀 간의 시즌 시리즈에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결정된 유일한 경기였습니다.


페이서스 대 캐벌리어스

캐벌리어스는 지난 시즌 동부 상대 팀 중 세 번째로 높은 평균 득점인 32.0점을 기록한 미첼을 앞세워 시즌 시리즈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캐벌리어스가 페이서스를 압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수비였습니다. 캐벌리어스는 3승을 거두는 동안 페이서스를 경기당 106.7점에 불과하게 막았습니다. 한 번의 패배에서 캐벌리어스는 135점을 허용했으며, 할리버튼의 29점을 필두로 4명의 페이서스가 22점 이상을 득점했습니다.

 

조별리그 결과 예측

필라델피아가 클리블랜드를 제치고 동부 A조 1위 등극

하든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식서스는 여전히 엠비드와 맥시라는 떠오르는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선수가 식서스를 동부 상위권에 올려놓는다면 시즌 중 토너먼트 조별리그에서도 충분히 선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식서스를 무너뜨리거나 와일드카드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 있다면 바로 캐벌리어스일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들은 지난 시즌의 실망스러운 플레이오프 마무리를 하루 빨리 머리에서 지우고 2023-24 시즌을 강력하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원할 것입니다.

호크스의 스나이더 감독이 오프시즌과 트레이닝 캠프를 충분히 소화한 후 시즌을 어떻게 시작할지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페이서스와 피스톤스는 모두 재미있게 지켜볼 수 있지만 시즌 중 토너먼트에서 동부 순위와 이 그룹 내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기까지는 1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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